| [제16회 LG배 세계기왕전] 騎虎之勢 Jan 4th 2012, 18:09  | 〈제7보〉(83~94)=천스위안(陳詩淵)은 한국바둑사(史)에서 결코 빼놓아선 안 될 인물이다. 한국서 공부하고 한국기원 입단대회를 통해 프로가 된 최초의 동양인인 데다, 똑같은 과정을 거친 장정핑(張正平)과 결혼해 '최초 한국유학생 커플'의 기록도 보탰다. 2년 전 귀국한 그의 현재 대만 바둑계 위상은 전성기 때의 이창호만큼이나 독보적이다. "한국과 한국 사람들이 아주 좋다"는 천스위안 부부는 우리로서도 큰 자랑거리다. 백이 중앙을 보강하지 않고 △로 육박한 장면. 9분을 고심하던 천스위안, 결연히 83으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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