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2위 대한항공이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선두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3대2(25―22, 19―25, 25―22, 21―25, 17―15)로 승리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부터 시작된 삼성화재 전 6연패에서 마침내 탈출한 것이다. 대한항공(12승6패·승점 36점)은 이날 승리로 삼성화재(16승2패·승점 45점)의 이번 시즌 11연승도 저지했다. 대한항공의 외국인 선수 마틴(27·슬로바키아)은 36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마틴은 1세트에서 서브 3득점, 블로킹 2득점을 포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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