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에서 장기 적출을 위한 인신매매가 성행한다는 괴담은 근거 없는 결국 헤프닝으로 드러났다. 2일 전남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일부 포털사이트 등에서 '인신 매매단이 여고생 세 명을 잡아가 한 명이 죽고, 두 명이 실종됐다'는 글이 확산돼 수사를 벌여 10대 여학생 등 누리꾼 5명을 확인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조회와 추천 횟수를 올리려고 대부분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직접 들은 것처럼 글을 작성해 유포한 것으로 드러났다. 글을 유포한 누리꾼이 적발됐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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