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천하장사 대회 우승은 이슬기(24·현대 삼호중공업)에게 돌아갔다. 이슬기는 27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준결승에서 6월 울산대회 우승자 정경진(24·창원시청)을 꺾었다. 결승에선 추석대회 백두급 우승자 장성복(31·동작구청)과 만나 잡채기로 첫판을 따내고 배지기로 내리 두판을 따냈다. 이날 은퇴식을 치른 이태현이 '자신의 후계자'로 지목했던 이슬기는 "올해 다른 대회에서 우승한 장사들을 이기고 정상에 올라 더욱 기쁘다"며 "(지난 해 구제역 때문에 취소된 뒤) 2년 만에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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