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에 경의를 표하며 네 방향으로 들어선 사람들이 내부를 돌아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독일 슈트트가르트 차이퉁이 쾰른 슈트트가르트 시립도서관을 방문한 시민들의 반응을 이같이 전했다. 이 도서관은 재독 한국인 건축가 이은영(55) 씨가 1998년 유럽설계 공모에 당선된 이후 12년만인 지난달 21일 개관했다. 슈투트가르트시의 역점 프로젝트로 공사비로만 7천900만 유로가 투입됐다. 건물은 유리블록의 정입방체인 상부가 네 방위를 상징하며 한국어, 독일어, 영어, 아랍어 등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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