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이 다음달 2일부터 브라질에서 열리는 제20회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28일 출국한다. 지난달 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에서 우승하며 8회 연속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대표팀은 이후 태릉선수촌에서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합숙 훈련을 해왔다. 이번 대회는 내년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세계 여자핸드볼의 판세를 미리 점쳐볼 수 있는 무대다. 24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대회 4연패에 도전하는 러시아를 비롯해 카자흐스탄, 네덜란드, 스페인, 호주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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