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기(24·현대삼호)가 2011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 황소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슬기는 27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1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결승전(5전3승제)에서 장성복(동작구청)을 3-0으로 가볍게 꺾고 모래판의 최강자로 우뚝 섰다. 집중 훈련을 통해 체중을 146㎏에서 138㎏까지 줄인 이슬기는 5전3승제로 펼쳐진 이 경기에서 145㎏의 거구인 장성복을 모래판에 세 차례나 연달아 눕혔다. 2-0으로 앞선 이슬기는 마지막 3번째 판에서 장성복의 밭다리를 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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