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사치품 대접을 받는 초코파이가 1개당 무려 1만원에 암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코파이를 암시장에 내놓으면 상당한 부수입을 얻기 때문에 '초코파이 지급'이 개성공단 북한 노동자들의 생산성에까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한다. 24일 영국의 일간 텔레그래프는 한국 기업이 간식으로 나눠주기 시작한 초코파이로 개성공단 노동자가 월급보다 더 큰 수입을 얻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개성공단 노동자의 평균 월급은 67파운드(약 12만4000원). 한국 기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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