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0시 59분쯤 서울시 광진구 중곡동의 한 주택 2층에서 불이나 정모(13)양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주택 일부를 태우고 12분만에 진화됐고, 화재 당시 정양은 집에 혼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양은 옷이 피부에 눌어붙고, 물집이 잡히는 등 전신에 2~3도의 화상을 입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1층에서 리모델링 공사를 하던 인부가 '전기장판이 있는 작은 방 쪽에서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며 "전기장판을 장시간 사용하면서 과열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높은...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