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인간극장 5부작'은 시각장애인 국가대표 수영선수 한동호(25)씨의 이야기를 다룬 '그래도 내가 좋아' 2부를 4일 오전 7시 50분 방송한다. 183㎝의 큰 키에 늘씬한 몸, 꽃미남과(科) 얼굴을 가진 한동호씨는 1급 시각장애인이다. 5년 전인 스무살 어느 날, 그는 '레버씨 시신경위축증'이란 희귀병을 진단받았다. 양쪽 시력을 1년 만에 모두 잃었다. 하지만 그는 어엿한 장애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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