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미국 플로리다주(州)에서는 우리나라 운전면허증만 갖고도 운전을 할 수 있게 된다. 애틀랜타총영사관은 4일(현지시각) 플로리다 주정부와 운전면허를 상호 인정하는 약정을 오는 21일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플로리다는 프랑스·독일·일본 같은 선진국 운전면허만 인정하고 있어 이번에 우리나라 운전면허를 인정해주기로 한 것은 다소 파격적인 결정이란 평가다. 플로리다는 그동안 우리나라 면허증을 인정해 줄 경우 불법체류자 문제가 심화될 수 있다며 이에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현재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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