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서에서 튀어나온 것만 같은 높고 푸른 가을하늘, 그러나 10월에도 25도가 넘는 후텁지근한 날씨….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3일까지 17일간 독일 남부 뮌헨 지역에서 개최된 독일 전통 맥주축제 제178회 옥토버페스트가 이상기후 덕을 톡톡이 봤다. 일반적으로 뮌헨의 가을 낮 최고 기온은 20도를 넘지 않는다. 올해 옥토버페스트에서는 약 690만명의 참가자가 총 750만L의 맥주를 마셨다. 이는 지난해보다 인원은 50만명 늘고 맥주 소비는 40만L 증가한 것이다. 독일 일간지 쥐드도이체자이퉁은 4일 "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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