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프로농구 선수 형제가 서울 마포구 홍대 앞 유흥가에서 시비가 붙은 행인들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프로농구선수 이승준(35·원주 동부 프로미)씨와 동생 이동준(33·서울 삼성 썬더스)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맥주병을 들고 두 형제를 위협한 행인 김모(43)씨도 함께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7일 오전 4시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 골목에서 차를 몰고 가다 "사이드미러에 팔꿈치가 부딪혔다"는 송모(27)씨와 시비가 붙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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