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충칭(重慶)시가 이른바 '섹스 동영상' 사건의 후폭풍에 휩싸였다.
충칭시 섹스 동영상 사건은 베이베이구 서기였던 레이정푸(雷政富·55)가 10대 소녀로부터 성 접대를 받는 동영상이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微博)'에 유출된 사건이다. 사건은 레이정푸가 동영상 제작자로부터 협박을 받자, 보시라이(薄熙來·전 충칭시 서기)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보시라이는 공안부장을 시켜 협박자를 구속하면서 사건을 무마시키려 했지만, 동영상을 갖고 있던 또 다른 남성 주루이펑(朱瑞峰)이 인터넷에 동영상을 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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