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 중에 도주했다가 닷새 만에 검거된 성폭행 피의자 노영대(32)가 경찰서 담을 넘자마자 오른쪽 손목 수갑을 푼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일산경찰서는 지난 24일 안산에서 검거한 노영대를 상대로 도주 후 6일간의 행적, 도주로, 도주 동기, 수갑을 언제 풀었는지, 누구한테 얼마나 도움을 받았는지 등을 조사했다. 노영대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 20일 오후 7시40분께 경찰서 지하 1층 계단에서 맨발로 달아난 뒤 1.8m 높이 경찰서 담을 넘자마자 곧바로 오른쪽 손...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