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수원은 자존심을 구겼다. 단 하나의 트로피도 들지 못했다. K-리그에서는 4위에 그쳤다. FA컵도 8강에서 멈추었다. 그나마 내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낸 것이 위안거리였다. 하지만 이것도 3위 포항이 FA컵 우승을 차지한 덕분에 얻은 어부지리였다. 해결사 역할을 해주어야할 외국인 선수들이 다소 아쉬웠다. 에벨톤 C는 7골-4도움, 스테보가 10골-3도움, 라돈치치가 12골-5도움을 기록했다. 수비수 보스나는 2골을 넣었다. 나름 준수하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K-리그 우승을 차지한 서울에 비하면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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