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잉글랜드 지역의 80대 할아버지가 뇌졸중으로 쓰러졌다 깨어나 타지역의 말을 유창하게 구사했다고 영국 언론들이 27일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잉글랜드 서머셋에 사는 앨런 모건(81)씨는 2010년 뇌졸중으로 쓰러졌는데 뇌졸중에서 깨어난 뒤 한번도 배운 적이 없는 웨일스 지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기 시작해 부인이 의사들에게 남편의 말을 통역해줘야 했다.
모건씨는 "뇌졸중을 앓았던 동안은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하지만 서서히 몇 마디씩 웨일스어로 말을 하기 시작했다"면서 "2차 대전중 한때 웨일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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