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민주ㆍ공화 양당 지도부가 2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만났다.
이른바 '재정절벽(fiscal cliff)' 협상 시한을 사흘 앞두고 열린 이날 백악관 회동은 지난달 16일 이후 6주 만으로, 연내 타결을 위한 사실상의 '마지막 담판'으로 여겨져 관심이 집중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약 1시간 5분간의 회동 직후 발표한 성명에서 "바람직하고 건설적인 대화였다"고 평가한 뒤 "협상 타결은 이뤄질 수 있다"면서 "지금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