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항생제가 제대로 듣지 않는 '광범위내성결핵', 이른바 '슈퍼결핵' 환자가 지난해 기준으로 국내에 140명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보건당국이 일선 의료기관으로부터 보고 받은 다제내성결핵 환자와 광범위내성결핵 환자는 각각 975명과 140명이었다. 다제내성결핵이란 1차 결핵치료제 아이나와 리팜핀에 내성이 생긴 결핵을 말하며 광범위내성결핵은 이에 더해 퀴놀론계 항생제와 주사제까지 듣지 않는 경우를 일컫는다. 광범위내성결핵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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