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단 = 2012 런던올림픽에서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남현희(31·성남시청)는 "단체전 메달을 따고 나서 '동메달도 정말 따기 힘들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고 말했다. 남현희는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시내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힘들게 뛴 끝에 유럽 강국들을 제치고 3위로 시상대에 올라 네 명이 손을 번쩍 들었을 때 정말 말로 표현 못 하게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개인전 은메달을 따낸 남현희는 이번 대회에서는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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