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경찰서는 3일 노인만 일하는 편의점만 골라 금품을 빼앗은 이모(32)씨에 대해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달 26일과 이달 2일 새벽시간대 노인만 일하는 편의점에 들어가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는 수법으로 서울 노원구와 도봉구 편의점 2곳에서 모두 95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도봉구와 노원구 일대 편의점을 돌아디니면서 저항이나 추격능력이 떨어질 것 같은 노인이 일하는 편의점을 범행 대상으로 물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