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바그람 미군 기지에서 이륙한 군용 수송기가 파키스탄의 남부 항구 도시 카라치 공항에 강제 착륙 당했다고 중국 신화통신(新華通信)이 25일 파키스탄 현지 언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애초 수송기는 바그람을 이륙, 아랍 에미리트로 향하고 있었으나 항공당국의 허가 없이 군사장비를 싣고 자국 영공을 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파키스탄에 의해 강제 착륙 당했다. 카라치 공항 관계자는 당시 파키스탄 항공당국이 이 수송기를 강제 착륙시키고 조사하라는 지시를 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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