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운영협의회(이하 국대협)가 런던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24명의 남자 농구대표팀 예비명단을 25일 발표했다. 사령탑은 이상범 인삼공사 감독, 코치는 우지원 SBS ESPN 해설위원이 맡는다. 눈에 띄는 선수는 고교생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경복고 3학년 이종현(206cm)이다. 이종현은 중앙대와 기아자동차에서 센터로 뛰었던 이준호(46)씨의 아들로, 큰 키와 220cm에 달하는 윙스팬(양 팔을 벌렸을 때 양 손끝 간의 길이)을 앞세워 초고교급 센터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이달 11일 연맹회장기 전국남녀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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