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월드컵 축구 대표팀 감독이 자신이 지향하는 축구를 자제하고 승리에 초점을 두겠다는 선수단 운영 방침을 밝혔다. 최 감독은 5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3차 예선 탈락의 고비를 넘긴 현재 지향점이 생겼느냐는 물음에 이 같이 답했다. 그는 "지금 대표팀은 어떤 방향을 제시하거나 색깔을 내기보다는 절대적으로 이기는 경기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앞둔 현재도 급박하기는 마찬가지라서 큰 그림을 그릴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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