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한 유골을 잔디밭이나 꽃밭에 안치하는 자연장지(自然葬地)가 인천가족공원에 새로 생긴다. 인천시는 화장률을 높이고, 환경 친화적인 장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수목장 외에 잔디장과 화초장, 정원수목장을 새로 운영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수목장은 화장한 유골을 나무 주변에 뿌려 안치하고, 그 나무에 묘비를 대신하는 표지를 다는 방식이다. 잔디장은 넓은 잔디밭에 각자 구역을 나눠 유골함을 안치하고 그 위에 작은 표지를 하는 방식이다. 화초장은 유골함 주변에 야생화를 심어 묘지를 만드는 방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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