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NHN)가 12일부터 소비자 민원이 많은 인터넷 쇼핑몰 명단을 공개한다. 공개상담센터 등에 한 달 7건 이상 피해보상 민원이 접수된 쇼핑몰을 일반 소비자에게 알리는 이번 조치는 인터넷 쇼핑몰 사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시도하는 것이다. 네이버는 현재 국내 검색광고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어,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는 6일 "네이버 측과 핫라인을 개설하고, 소비자 불만이 잦은 쇼핑몰 정보를 제공하는데 합의했다"고 했다. 공정위와 네이버 측은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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