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조짐은 보였지만 아직 부족했다. 끝내 골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경기를 마쳤다.4일 전남과 강원의 K-리그 개막전이 열린 광양전용구장. 이날 경기의 화두는 '변화'였다. 지난해 K-리그 최소 실점(29실점)팀 전남은 겨우내 공격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격진을 싹 다 바꿨다. 35명 선수단의 절반 이상을 바꿨을 정도다. 사실상 리빌딩이다. 지난해 최하위이자 최소 득점(14득점)팀인 강원도 공격력 강화를 위해 '중-중 콤비'인 김은중-김명중을 영입했다.전남은 이날 개막전에서 베스트 11 중 4명을, 강원은 5명을 뉴페이스로 내세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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