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자들이 패기와 겸손을 키워드로 자신들의 문학적 포부를 밝혔다. 8개 부문 당선자들의 8인 8색 포부다. 시 한명원 "소외되고 작은 것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주는 시를 쓰고 싶다." 소설 안숙경 "희망이 없으면 자신이 희망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어중간하게 안 하고 열심히 하겠다. 문학의 힘으로 세계를 아름답게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겸손하게 한 발 한 발 써나가겠다." 동시 김영두 "자연 앞에 벌거벗은 느낌. 곱고 고운 감성의 언어들을 관조의 그물로 건져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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