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밴드 '브에나비스타 소셜 클럽'의 뮤지션들은 어떤 젊은 시절을 보냈을까. 페르난도 트루에바·하비에르 마리스칼 공동감독의 애니메이션 '치코와 리타'를 보면 대충 짐작이 간다. 뜨겁고 신나지만, 때로 많이 아픈 청춘이었을 것이다. '치코와 리타'는 쿠바 재즈 뮤지션들에게 바치는 헌사이자 기록되지 않은 그들의 젊은 시절을 그린 영화다. 1940년대 말 쿠바 하바나. 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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