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을 기해 서울 중구 내 공원 20곳이 금연구역으로 지정·고시됐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응봉공원, 서소문공원, 정동공원 등 도심에 있는 각종 어린이·문화·체육 공원이다. 면적으로 따지면 19만6586㎡에 달한다. 관악구와 동작구, 광진구, 구로구, 금천구 등 다른 자치구도 지난 연말부터 지역 내 공원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중구는 1월 중 이 공원에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을 세우고, 5월까지 홍보와 계도 기간을 거쳐 6월 1일부터 담배를 피우다 걸리면 과태료(10만원)를 매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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