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법 형사12부는 교회 자금 32억여원을 빼돌려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서울 목동 J교회 정모(58)목사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정 목사가 교회 설립 초창기 사재를 털어 기부하는 등 성장에 기여했다고 해서 교회가 본인 소유는 아니다"라며 "피고인은 초심으로 돌아가 분열된 교회를 추스르고 정상화하기 위해 어떠한 일을 해야 하는지 성찰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목사는 지난 2008년 8월부터 작년 1월까지 324차례에 걸쳐 총 32억6600만원의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