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y] [한현우의 커튼 콜] 월간지 '페이퍼' 발행인 김원_문화계의 백발두령… 그의 손끝에서 희망이 피어난다 Nov 4th 2011, 17:58  | 어느 날 사무실로 우편물 하나가 배달돼 왔다. 대학교 학보처럼 세 번 접힌 이 우편물의 발신자는 '퍼니 & 해피(FUNNY & HAPPY)'였고, 포장 띠를 푸니 '대한민국 문화계 주변인 딱 500명만을 위한 전대미문의 해적판 독립매거진'이란 설명이 붙은 24쪽짜리 인쇄물이었다. 제본도 하지 않아 낱장으로 너풀거리는 이 부정기 간행물의 발행인은 김원(54)이었다. 1995년 11월 월간지 '페이퍼'를 창간해 만 16년간 이끌어온 그가 새로운 '사고'를 친 것이다. 김원은 문화계에서 '백발두령'이란 별명으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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