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y] [세시봉, 우리들의 이야기] (29) 한 시대를 풍미한 이종용 Nov 4th 2011, 17:58  | '겨울아이' '너' 등을 부른 이종용을 처음 본 건 서울 명동 YWCA에서였다. 거기서 '청개구리' 노래모임이 열렸다. 이종용은 임용재와 함께 '에코스'로 활동 중이었다. 에코스가 당시 불렀던 노래가 '사랑해'란 노래다. 이 노래는 1971년 한민과 은희의 혼성듀엣 '라나에로스포'가 다시 불러 크게 히트를 쳤다. 그가 노래 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무엇보다 부를 수 있는 음역대가 넓었다. 여자 소프라노가 내는 소리까지 자연스럽게 냈다. 강약을 잘 조절할 줄 알았고 노래에 힘이 있었다. 지금까지도 노래를 열심히 부르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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