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회원권 제발 사주세요.' 강원도 홍천의 한 마을 이곳저곳에 쓰여 있는 글귀다. 골프장 개발 사업자가 회원권 분양이 원활하지 않아 돈이 없다며 주민들에게 약속한 보상을 이행하지 않고 있어 주민들이 직접 나선 것이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며 전국 곳곳에 경쟁적으로 문을 연 골프장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다. 더욱이 2012년에는 골프장 연쇄 도산사태가 발생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업계가 내년을 골프장 연쇄 도산의 해로 점치는 이유는 내년에 대규모 입회금 반환사태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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