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기현 PK 결승골' 울산, 챔프전행...6위의 대반란 Nov 26th 2011, 07:54  | [OSEN=포항, 황민국 기자] '스나이퍼' 설기현(32)이 공언한 대로 친정팀 포항 스틸러스를 울리면서 챔피언결정전 티켓은 울산 현대의 몫으로 돌아갔다. 울산은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플레이오프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에서 설기현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정규리그 6위 울산은 대반란을 잇달아 일으키면서 오는 30일과 내달 4일 홈 앤드 어웨이로 열릴 챔피언결정전에서 정규리그 1위 전북 현대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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