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급감하는 가용재원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 '가용재원'은 지자체가 필요로 하는 부문에 지출할 수 있는 재정수입으로, 의무적인 경상경비를 제외하고 투자적 사업에 충당 가능한 재원을 말한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내년 경기도 예산은 일반회계 12조원과 특별회계 3조1000억원을 포함, 15조1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올해 본예산 13조8033억원보다 1조2967억원(9.4%) 늘어난 규모다. 하지만 자체 사업을 벌일 수 있는 내년 가용재원은 6000억원 수준으로 올해 가용재원 6417억원보다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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