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울산 현대가 두 번이나 페널티킥을 막아낸 '거미손' 김승규의 활약을 앞세워 챔피언결정전 진출권과 201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직행권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울산은 26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플레이오프에서 후반 27분 터진 설기현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 정규리그 2위인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꺾었다. 정규리그 6위로 챔피언십(6강 PO~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울산은 6강 PO와 준플레이오프에서 각각 FC서...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