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드림식스의 3년차 공격수 강영준(24)이 패기 넘치는 스파이크로 위기에 빠진 팀을 구했다. 강영준은 26일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방문경기에서 3세트 중반부터 교체 출전해 11득점을 올리며 팀의 역전승을 견인했다. 드림식스와 대한항공 모두 최근 2연패에 빠져 중위권으로 밀려날 위기에 처한 터라 이날 경기는 결코 물러날 수 없는 한판이었다. 용병 네맥 마틴이 빠진 대한항공은 김학민과 류윤식의 공격을 앞세워 1세트를 가져갔고, 드림식스도 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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