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박영석 대장과 신동민, 강기석 대원에 대한 수색작업이 올해는 종결됐다. 실종사고 대책위원장인 이인정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29일 카트만두 시내 게스트하우스인 '빌라 에베레스트'에서 연 언론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겨울이 곧 시작되고 실종 추정지역에 눈과 돌이 떨어지는 탓에 올해 수색작업은 종결했다"며 "내년 이후 계속 수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30일 오전에는 저와 실종자 가족 등이 헬기를 이용해 실종 추정지역을 둘러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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