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29·러시아)가 악천후 속에서도 우승을 거두며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의 부활을 예고했다. 이신바예바는 16일(현지시간) 벨기에 헤우스덴-졸더에서 열린 '2011 육상의 밤' 경기에서 거센 폭우와 강풍 속에서도 4.60m를 넘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자신의 세계 기록(5.06m)에는 크게 못 미치지만 악천후 속에서 만들어진 기록인데다 최근 부진을 털어내는 우승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신바예바가 실외 경기에 참가한 것은 2009년 대구 이후...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