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전쟁이 아니라 가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영화 '그을린 사랑(Incendies)'을 연출한 캐나다 감독 드니 빌뇌브는 최근 연합뉴스와 가진 이메일 인터뷰에서 영화를 이렇게 소개했다. 오는 21일 국내 개봉되는 이 영화는 전쟁으로 인해 비극적으로 뒤엉킨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머니가 죽은 뒤 유언을 따르기 위해 어머니의 과거를 추적해가는 쌍둥이 남매와 쌍둥이의 어머니인 이 여인이 젊은 시절 모국의 내전에 휘말려 여성으로서 겪어야 했던 끔찍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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