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장애인복지관장이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A장애인복지관 여직원 C씨가 작년 연말 회식자리에서 복지관장 B(45)씨로부터 두차례 성추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을 제출했다. C씨는 고소장에서 지난달 26일 오후 연말 송년회 도중 노래방에서 B씨가 노래를 부르며 가슴을 만지고 볼에 수차례 입을 맞추는 등 성추행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노래방에는 다른 직원들도 있었으나 아무도 제지하지 않았고 B씨가 귓속말로 성...
No comments:
Post a Comment